자기는 하면서
내가하면 짜증을 내는 일들이많네요.
예로 업무시간에 바쁘다보면 연락못할수도있는거.
카톡 이모티콘달랑 보내는거
자긴할말다하면서
내가말하면 자기는 그말듣고 상처받았다는 이런거.
평일에는 거리가있는지라 퇴근후 전화가 전부인데.
이런것들하나하나 짜증을 저에게 부리더라구요.
매일매일 이런반복되는 생활들때문에 서서히 지쳐가고..
저번은 업무량이 많아 토,일 주말연속 출근할거같아
미리 주말에 회사출근한다 말도 많이하고,정말 출근하였는데
벚꽃다 졌다.나를 기다리느라 자기 주말을 보냈다.
회사일과 연애 구분도 못하냐? 자기일때문에 내 시간이 없어졌다.
이런말을 듣다보니
이런저런생각을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