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이 되가는 29내요
학창시절부터 마인드적으로 육체적으로 만족시킬 여자를 만나거나
둘중에 하나라도 충족을 하는 여자를 만나왔습니다
자존감이 강하고 자기애가 강해서 여자보는눈이 까다로운 편이고 이왕 그여자에게
물질적 투자와 시간적 투자를 할거면 같은 수준의 여자를 만나거나 저보다 높은? 여자를 만나려는 성향이 강해요
그렇다고 문란하게 정복한다든지 그런 소유욕이 아닌 공식으로 여자친구로써 아껴주며 만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녀들이 사랑을 많이 받아서 여유롭고 상대방을 존중 할 줄 압니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자기애도 저처럼 강해서 어떠한 일에 쉽게 흔들리지 않아요
자기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녀들은 자연스럽게 리더구요.
조금만 꾸며도 남자들이 쳐다보고 어딜가도 주목을 받으니간요.
처음으로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여자를 소개를 받았는데...
눈을 맞추고 5초이상을 쳐다보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뚜렷하지 못한 얼굴 모양새...안좋은 피부...입주위 튼 자국..낮은 코.....아름답지않은 눈..
모든게 저에 비해 많이도 너무 많이도 모자랍니다
티는 안나게 표정관리를 잘하고 비싼 밥도 사주고 매너잇게 했습니다
소개팅해준 친구 얼굴에 먹칠을 할 수는 없죠
제가 봐왔던 그녀들과 많이 달라요...
하지만 소개팅녀도 장점은 있더군요. 찾아보니간
나이는 어리지만 이해력이 있고 잘웃고 같은 무도빠이고 까탈스럽지않은 평탄한? 성격이더라구요
일반적인 사람들의 간사한 생각에서는 그냥 제 옆 빈자리를 기대를 내려두고 친구,연인,선배처럼 둥글둥글하게 지낸다
아니면 그냥 자신이랑 잘 맞을 사람 찾으라고 보내주거나..
이럴 경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선택하는지 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