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길에 지나다니면서 모르는 이쁜여성분 연락처는 많이 얻었습니다
길을 묻는척해서 사실은 마음에 들었다는식으로~
근데 과거부터 드는 생각이 뭐냐면
여성분이 저에게 호감이 있으면 연락처를 주잖습니까
줄때 자연스레 번호를 주고받는과정에서 가까이 밀착이 되는데
이때 볼에 살짝 뽀뽀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에 정중히 사과하면서 너무 귀여워서 나도모르게 그랬다는 식으로 말하면 어떻게 될
까요?
1.아무리 잘생긴 사람이라도 저행동을 좋아하는 여자분은 없을까요?? ? 이상한 사람 취급할가요??
웬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웬지 좋아 할만한 사람도있을거 같은 느낌이 왜 자꾸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