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년 크리스마스쯤 찍은 아들 사진이네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해서 칭찬스티커 180장을 모으는 기염을..ㅋㅋㅋ
해주는거 없어도 잘 커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육아게시판이 흥하길 바래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