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덤하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 문득 아름다운 이별이란 단어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런데 아름다운 이별이란 무엇인지.. 가슴이 아픈데 아름다운 이별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흐헝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