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부터 친하게된 여성분이 계시는데 대화 할때마다 거의 항상 다른 사람 흉?을 봅니다

물론 회사를 경영 하면서 종업원이나 고객에게 불만이 많은 걸 알겠지만 거의 항상 이러니 제가 혼동이 되더군요

제가 편해서 마음이 놓여 편하게 얘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그냥 해우소 역활을 하는 것인지?

어떤 마음으로 이런 대화 이어나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어떤 마음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