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에 경정이..전의경 간식을 뺴돌려 자기가 운영하는 고아원인가에 줬다는....
이런 웃기지도 않은일이...전의경 생활하시면 알거예요...
얼마나 직원들의 비리가 많은지...확실하게 지적할순업시지만 다들 알잖아요....
명절날 어디서 위문품,부식비등 오면 소리없이 없어지는거....근무서면 순시돌라고 따라오는게
간부인데 어디서 술이나쳐먹고 쓰레기짓하는거....애들은 고생하고 추운겨울에 근무서는데 지네끼리 나가서 술쳐먹고...그러고 무슨 군기가 빠졌네 이딴소리하고 구타생기면 지랄들하고
육군병끼리 존대말써주고 한다죠? 과연 병을위한건지 아니면 사고와 언론이 무서운건지...
특희 전의경이 심하죠...애들훈련해도 지내끼린 놀고 놀음이나하고 변두리 건달처럼 구기고
주머니 손이나 넣고다니고 어딜봐도 존경심 안나오는 간부들...족구차고 돈내기하고
날씨도 추워지는데 후배들 고생하고 이딴 개같은 뉴스에 화가나네요.
육군도 간부비리있나? 이런식으로 뺴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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