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내란이 발생했을 때
독일은 그곳의 자국민들을 위해 특별한 군사적 활동을 보일 수 없었다.
외국에 상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자국민을 보호할 만큼 충분히 훈련된 군 특수부대가 없었던 까닭에,
독일정부와 국민은 전쟁과 분쟁지역에 독일국민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의 안전을 보장하거나, 인질을 구출 할 수 있는 신속가능한 능력을 가진 강력한
군특수부대를 필요하다는 사실을 르완다내란을 계기로 체험하게 되었고,
1994년에 KSK 가 창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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