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을 먹어도 복귀할때 그 기분이 마찬가지 이군요 ㅡㅡ
RCT포상받고 나와
이제 막 전역한 선배들 야구하는고 보면서
나원...참 ㅠ.ㅠ
오늘로써 한 142일남았는데 아직도 안보이네요...
병장 달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날짜나 외워지고 있으니...;;
군대...라는곳 X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군생활하면서 얻는 것도
있는거 같아염.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제 막 입대하는 분들은 잘 다녀오시고
말년이신분들은 몸조심 하세요~
이상 9사단에서 근무하는 병장이 주저리 해봤음다..ㅋ
초보코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