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걷는건 불꾸댕이를 걷는것과 같았다.

올리비와합체 작성일 06.04.15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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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 출발전..ㅋㅋ
저는 행군 보다 복귀해서 내무실에서 나는 발냄새 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슴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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