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 전투기는 프랑스 해군 및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다소사의 의해 개발 되었다. 공중전시 기동성과 전자장비에 의해 최고의 자기방어능려과 생존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으며, 전방동체 및 날개의 조종면은 탄소복합소재와 신소재를 사용하여 스텔스성과 소형 경향화 하였다. 기체모양은 귀날개와 델타익으로 구성되었으며, 컴퓨터에 의하여 배행 및 엔진을 통합단순화 시킴과 동시에 무장 시스템도 연계시켜 자동조종이 가능토록 하였다. 한국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후보로서 공군 당국과 합참에 큰 주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