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주한미군도 운용하였던 랜스지대지미사일로 일반 고폭탄도 장비하지만 주로 핵탄두를 장비하며 이스라엘의 주력 지대지미사일로 운용되어 주변 아랍국가들을 위협하기도 한 미사일입니다. 랜스는 보조 분사구에서 로켓추진을 하여 로켓자체가 회전하며 목표궤도를 빠른 시간에 잡습니다. 랜스는 M-113을 개조한 탄약운반차 M578을 다시 개조한 궤도 장갑차량 M667에 한발이 적재되어 이동및 사격이 가능하며, 130KM정도 사거리를 가진 단거리 미사일이기는 하지만 기동성이 우수하고 운용이 쉽고 명중율도 우수하여 70~80년대는 뛰어난 단거리 전술 지대지 미사일이였습니다. 이를 좀더 강력하게 만든게 우리군도 보유하고 있는 MGM-140 ATACMS로 이때부터는 일반고폭탄등만 적재하는 미사일이 배치됩니다. 냉전이 종식된 후 더이상 단거리 핵미사일이 불필요하여 1992년까지 파괴처리되며 남아 있는 일부는 MQM-52로 개조되어 표적으로 운용됩니다. 총 2,100기정도가 제작되었습니다
The MGM-52 Lance was developed to replace the Honest John and Sergeant missiles, the first testing beginning in 1965. Lance entered service in the USA in 1972, and production ended in 1980. There were two versions in service in 1990, the MGM-52B and MGM-52C. It is clear that there will be no direct nuclear warhead Lance successor, as the AGM-131 SRAM-T programme was terminated in 1991, and the role has now been taken over by the conventional HE warhead MGM-140 ATACMS.
제원 길이 6.41 m 직경 0.56 m 발사중량 1,527 kg 적재량 Single warhead 탄두 Conventional HE (unitary and submunitions), W70 100 kT nuclear, or enhanced radiation nuclear W70-3. 유도방식 Inertial 추진 Single-stage liquid propellant 사거리 130 km 전확도 150 m C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