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당시 한국군입니다 한국군은 1965년 10월에 처음으로 전투병을 파병했습니다. 월남전에서의 5천여명의 장병들이 조국을 위해 희생했고 월남전에서의 교훈은 한국군이 파병하는데의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결과 아르빌에서 활동중인 자이툰부대가 이라크 현지인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채명신 초대 주월한국군 사령관겸 맹호사단장이셨던분께서 월남파병장병들에게 말한것이 생각나네요. -한국군은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