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번 5월에 전역을 햇죠. 갑자기 잇다가 휴가 나왓을대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제가 병장때 포상휴가를 나왓죠. 이제 지하철을타구 집에 전나 달리구 잇엇는데..;; 옆에분이 하시는소리 -_-;; 이름이 민정경찰이에요?... 그래서 제가 제이름 따루잇는데요 -_-;;;;;;
근데 그럼 군인아니에요? 왠경찰? 제가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 쳐보라고햇죠 ..;;
이거외에두 이상한일 정말 많앗죠. 집에가기전에 밥먹으러가는데 전투복은 육군인데 공수마크 날개달린거보구 공군이냐구 한적도 잇고 -_-;;; 저희비표가 좀 특이해서 -_-;; 주먹이엿는데
비표가 검은색바탕에 하얀주먹에 점 3개달린건데 그거보구 태권도3단이냐고 한적도잇고..;;
전투모에붙여진 공수윙보고 부엉이냐고 물어본적두잇고 -_-;; 참어이업던일 많네요..
그래도 그때는 정말 군대싫엇지만 -_-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가보고싶은...
無 敵 颱 風 特 攻 搜 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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