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 힘들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 비방하면 자기위안 삼으려고 하냐.........
많은 사람들이 다 똑같이 당한다. 왜근데 너만말하냐
계속같은말 보고있다.
어차피 군대란게 비판적으로 보자면 중세시대 노예 아닌가...?
느는건 아부와 눈치여.. 말도안돼는 억지와 폭력에도 고개숙이는 자세?
사회에서 필요하다고 포장하는 그마음.....: 성인군자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자기도 똑같아지지.....
권력의 맛일까? 권위의 맛일까.? 고작 일찍들어왔다는 이유로... 간부는
또 먼가..? 정말 월급받을 자격이 있나... 무대가성으로 강제로 끌려온 사람에게
시키는건.................. 어처구니없는 뻘짓들 하루 빨리 변해야한다.
물론 내생각이지만 스파르타도 효과적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올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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