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소개되어 있더군요. "네이버 지식In - 오픈백과"에... =..=; 제목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비밀병기"던가... (이름 때문에도 그렇지만) 원래 사진 쎄우신 분께서는... "생긴 것 때문에 비행선인 줄 알았다."고... 먼~산.
다른 것들은 여기 디코나 기타 여기저기에 소개된 사진들 투성이라서리... 하지만, 이것은 꽤 흥미롭기에 퍼왔습니다.
뭐~, 물론 레더 제독 등이 "Z계획"이라는 거창한 이름하에 야심차게 만들기 시작한 항모 "그라프체펠린"도 결국 "전쟁 초반, Kriegsmarine의 삽질에 열받은 히틀러가 공사 중지 명령, -> 소련군이 조선소 근처까지 쳐들어오자 물 채워서 침몰" 이런 운명을 겪었지만... (뭐~, 예전에 warships1.com 멀쩡할 적에 소련군이 그것을 다시 건져냈더라는 이야기도 본 것 같은데? 수집 및 저장해 놓은 자료 디비기 귀찮아서리... 패~스)
그래도, 육지에서의 공로도 탐이나 공수부대에게 탱크와 돌격포를 무장시킨 우리의 "제국수렵담당관님" 겸 "다섯살 연상의 스웨덴 유부녀였던 돌아가신 마눌을 위해 독일판 타지마할(하긴 오리지날도... 건설 관련 비극적인 역사가... *ㅠㅠ*)을 만드셔서 진정한 사랑은 배용준만이 아닌 배튀어나온 사람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신 분"께오서... 아무래도, 구상은 해보았거나... 혹은 저거 모형이나 그림이라도 보면서 침을 흘리셨을 듯 하기는 합니다. 먼~산.
뭐, "날아다니는 것은 파리(Paris가 아니라 Fly...=..=;)도 공군이다!"라는 명언을 남기셨고... 뭐, 레더 제독 등이 그라프체펠린에 탑재 할 비행기 좀 200에서 300대 가량 빌려달라고 하니까... 이 핑계 저 핑계 대셨던 그 분이시니만치...
그렇게 해서, 독일의 패망, 그로인한 일본의 절망과 패망, 그에 따른 "우리 조국의 광복"을 앞당기셨던 (이와 관련하여 이분의 공군기들이 일본인 외교관들 다니는 곳은 어디든지 나타나서리... 그들을 감동으로 몰아넣음으로서... 결국 줄 잘섰던 제1차 세계대전 때와 달리... 이번에는 베를린-도쿄 추축을 맺게 만들 구실까지 주셨으니... *@..@*) 이 분께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