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군사정권때 군인들이 타락 부패한 정계에 이용되더니
전경은 대체 무엇인가? 전경은 어찌보면 정치의 도구인것 같다.
전경들 보면 불쌍하다...
왜 저들이 저런짓을 해야하는지..
뉴스에서 보면 정말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짓인지 궁금하다
공익은 대체 무엇인가?
공익은 어떻해서 태어난것일까란 의문이 든다...
군 인력이 남아돌면 모병제로 바꿔 군대간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게 어떨까?
정말 군복무가 '신성한 의무' 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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