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미달로 취소된 M247 Sergeant York DIVAD 대공전차

슈퍼스탈리온 작성일 06.10.18 08: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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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미달로 취소된 m247 sergeant york divad 대공전차


제2차세계대전의 중기이후, 공군력에 있어서 절대적인 우위를 지니고있던 연합군측은 지상의 독일군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면서 전장의 주도권을 완전히 잡고있었다. 무적을 자랑하던 장갑사단도 제공권이 없으면, 실상 별힘을 내지 못하는 것이었다.

역시 최근에는 대전차공격을 주임무로 하는 강력한 무장헬리곱터도 계속 개발되어 하늘로 부터 위협은 한층커지게 되는것이다.

한편 지상차량측에도 강력한 대공화기를 탑재한 대공전차가 등장하여 서독이 게파드라던지, 1973년 제 4차중동전쟁에서 대활약을 한 소련의 zsu~23-4실카 등을 고성능을 자랑하였다.
이러한 중에도 미국의 대공전차 개발이 이루어저 1950년대 취역한 m42대공전차, 후속차로 장비한 m113장갑차개조의 발칸방공시스템 에서는 대공방위의 임무가 십분 발휘할수 있게 하여 그결과, 다음 세대의 주력 대공전차로 개발된것이 m247요크인것이다.
제1차세계대전의 영웅인 명사수 요크의 이름을 딴것은 정확한 사격을 요구하는 대공화기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의의를 찾을수있다. m247 요크대공전차는 1977년 4월 정식으로 개발승인을 받은것으로 머릿문자를 까 division air defence이라 부르고 있다. 당초응모했던 5개회사가운데 포드에어로스페이스와 제네날 다이나믹스의 2개회사가 선정되어 1978년 1월에 시험작을 계약, 1980년 6월 2대의 시험작이 완성되었다.

두 모델의 비교시험은 동년 6월부터 11월에 걸쳐 실시되어 다음 81년 5월 포드사의 시험작으로 정식 결정되었다. 채용된 포드형은 40mm l/70급 연대공 기관포에 공군의 f16전투기의 웨스팅하우스사 제품인 사격통제장치를 개조한것을 조합하고 있었다, 보포스 40mm는 제네랄다이나믹스형 탑재의 35mm 오리콘과 비교해 유효사정면에서 40% 향산된 격추율이었다.

웨스팅하우스사제인 사격통제장치는 써치레이다,추적레이다,저출력 랜지 파인더,iff,시그널 프로세서,컴퓨터,마이크로웨이브 스위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디지털방식으로 자동적으로 목표로 발견하여 헬리곱터,고정날개비행기,미사일을 재빠르게 분류 식별하여 추적사격이 가능하고, 사수가 보턴만 누르면 되는 이상적인 기능을 완비하고 이다. 나토 표준장비인 보포스 40mm포는 발사속도도 분당 600발로 탄약이 쌍연기관포 각각에 들어있어 상하로 분류되며, 장비되어 있는 탄창에 각문근처에 280발 합계 560발이 수용되어있는데, 유압구동인 리뉴야형 *레스 종탄기구에 보다 확실하게 송탄하고있다.

차체부는 m48a5 주력전차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개발기간의 단축,정비보급의 표준화를 목적으로 하는 바 전장에서의 생존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볼수있다. 미육군은 요크 대공전차 618량을 총액 41억 달러로 조달할예정으로 1982년 5월에 최초의 50대를 3억1700만달러로 계약, 1983년 말에는 제1차 생산분을 완성하여 1984년말 부대장비화되었다.

최종생산예정618대의 요크는 육군의 중장비사단 11개에 배급계획으로 각 사단, 근거리 방공대대에 3개중대 36대씩 배속했고, 1개중대는 12대의 요크로 구성, 사단은 36대의 요크에 더하여 개량형 차파랄 자주대공미사일을 조합하여공중으로부터 휘험에 대항할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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