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의 대표적인 폭약 Geballteladung 3kg

행동반경1m 작성일 07.01.04 15: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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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아연제로, 세워서 사용할 땐 윗부분에 신관을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뒷부분 중앙부에도 신관용 소켓이 장착할 수있고 폭약 통을 눕혀 사용할 때 쓰인다.

미사용 시에는 마개로 막을 수 있다.
 
공병들은 전용가방에 본체2개와 신관등의 부품과 함께 넣어 휴대하여 사용하였다.

또한 1941년 3월 27일에 Pionieraturmgepaeck이가 채용되어 이 2개의 본채 폭약과

부품 외에 반합이나 방독면 등을 수납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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