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공군의 도르니어사가 높은 출력을 가진 전투기를 구상하여 전쟁후반에 개발한 기체
Do-335 이다. 앞부분과 뒷부분에 각자 엔진을 달아 공기의 마찰을 적게 받으면서 최대의 출력
을 이용한다는 개요로 만들어졌다. 성공한다 못한다는 수 많은 의심속에서 실험이 있었는데,
기체는 대성공 이었다. 기체가 시속 700km를 우습게 돌파했다는것.
그것도 완전무장상태에서 말이다.
'아싸좆쿠나!' 을 연발한 독일공군은, 재빨리 양산을 시작하여고했지만 제트기등 이런 저런 이
유로 다시 개발은 지지부진해지고, 대전말기에 가서야 겨우겨우 몇십대정도 생산해서 비행단
을 만들 수 있었는데, 패전을 코앞에 두었던 독일은 이미 기름이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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