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SAM (한국 중거리 지대공미사일)(은)는, 현재 한국군에게 배치되고 있다MIM-23 호크 (을)를 대체하기 위해서 개발중의 국산 미사일.한국은2005 년10 월6 일에 러시아와의 사이에KMSAM 의 공동 개발에 관한 상호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있어 또5,558 억원을 투자해 한국 국내의 메이커16 회사와6 개의 연구기관에 공동 개발시켜,2010 해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1998 해부터1,000 억원의 예산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기초 연구는,2006 년5 달에 이미 완료하고 있다.완성하면 「천마공연선부무2 )」라고 불릴 것이다.KMSAM 하50km 의 사정을 가져, 항공기 뿐만이 아니라 한정적으로 탄도 미사일의 요격 능력도 가질 예정.러시아제의S-300 지대공미사일인가, 그 발전형의S-400 (을)를 베이스로 개발되는 것 같다.지향성 탄두, 지능형 근접 신관, 콜드 가스 발사 방식,3 차원 추진력 편향 제어(TVC :Thrust Vector Control )등의 기술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한다.사정거리는50km , 최대 쏘아 맞혀 고는15km 그리고, 시카는X-Band 의 액티브·레이더-유도 방식.한국은 지금까지도KPSAM 휴대 대공 미사일 「신궁」 그리고 러시아와 공동 카이하츠를 실시하고 있다.미사일·발사장치는 수직 발사형으로 즉응성이 높고, 장륜식이기 위해 기동성도 높다.한국 삼성 텍 윈사가 난초 타레스사의 협력을 받아 개발하고 있는 다기능 레이더-의 탐지 거리는 약85km 그리고, 최대60 목표를 탐지,8 목표를 동시 추적할 수 있다고 한다.차체는 기아 자동차, 발사장치와 장전 시스템은 두산 인프라 코어, 미사일의 탄두부는 한국 화약사와 토요야마 화학, 미사일의 시카와 유도 시스템은NEX1 회사가 각각 담당한다.한국군은110 기의MIM-23 호크 지대공미사일 그리고12 개고 쏘아 맞혀 대를 편제 해 각 주요 도시나 기지를 방위하고 있어, 이것을2010 해까지 퇴역 시켜KMSAM 그리고 대체할 예정.또 수상함탑재형도 개발되어 차기 프리게이트에 탑재된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