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에어쇼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CH-47F Chinook헬기로 2월 7일부터 열리는 Aero India 2007에서 시범비행을 하는 모습입니다.
CH-47F는 프레임과 애비오닉스를 현대화한 기체로서 조종사에게 디지털맵등이 장착되어 개선된 SA를 제공합니다.
2006년 12월 미군이 보잉과 계약한 공급가격은 총 624백만달러로 16대는 신조기, 9대는 remanufactured CH-47F입니다. 또한 옵션으로 22대의 신조기체와 19대의 재생산기체 가격은 920백만달러입니다.
첫 납품은 2008년초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