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할 때 총기상태를 보면 좀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솔직히 전쟁나면 이런 무기들로 제대로 싸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고 개중에 괜찮은 것도 있지만
좀 상태가 메롱인 것도 상당히 있는편이죠...
총기관리하는 것도 매일 총기갯수만 죽자살자 세어대지, 총이 거의 박살이 나지 않는이상 총의 성능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 없는 것 같더군요...
(진짜 제대로 된 무기들은 따로 보관하고 있는건가? 별로 그렇지는 않을꺼 같고...)
원래 병들의 무기는 이런걸까요? 아니면 우리나라가 유독 군인 머릿수가 많다보니 총기관리가 잘 안되서 그런건가...
전쟁터지면 우리 사병 예비역들은 총 뽑기를 잘해야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