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 3마리가 온지 얼마안됐을때
자려고 눕는거에요
그래서 말했죠 먼저..
"잘자라~"
"네. 안녕히 주무십시요"
그래서 얘기했죠
허리가 접힐때..
"디질라고 눕는거지~"
그랬더니
애들이 안자고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어떠려나
글의 요점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