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 자려고 누우니까 생각나네~~ 병장때..

HKKD11 작성일 07.03.21 2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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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3마리가 온지 얼마안됐을때

자려고 눕는거에요

그래서 말했죠 먼저..

"잘자라~"

 

"네. 안녕히 주무십시요"

 

그래서 얘기했죠

 

허리가 접힐때..

 

"디질라고 눕는거지~"

 

그랬더니

애들이 안자고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어떠려나

 

글의 요점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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