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돌발상황에 대비하여 대기중인 전의경들..
만약에 있을 돌발상황 대비를 위한 5시간 이상 의 뻐치기
빼쪽한 하이바에 앉자서 눈동자 는 물론 고개 한번 깍닥거리지 못하는 하급기수의 서러움...
여름에 모기가 물어 가려워도 ...똥이 내려도...겨울엔 추워서 동상이 걸려도...
시위대의 안전한 시위문화 정착과..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오늘도 전의경들은 뻐치고 앉자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