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정체가 조국을 수호하는 지대공 미사일이였다는 슬픈 영화였죠..다코다 패닝이 아버지의 정체를 알고 무척 슬퍼한다는...ㅠㅠ...
동물의 세계에도 포스는 존재한다...
무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