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셔슈미트社 로고
2차대전 당시 가장 거대했던 항공사이다. 최초의 실용제트전투기 ME262와 로켓전투기 ME163등 새로운 여러가지 전투기들
을 많이 개발했던 곳이기도 하다. 독점을 하여 많은 미움을 사갔기도하다. 메셔슈미트사는 전쟁 후 1968년에 볼코브사와 합병
하고 1969년에는 볼름사와 보스사의 항공기사업부와 합병해 MBB(메샤슈미트 보케볼름)이라는 회사명으로 항공기를 제조를
하였다.
융커스社 로고
1차대전떄는 J-1 블레헤셀로 금속전투기로 인정받고 2차대전에서 수투카등으로 이름을 날렸다.
현재도 같은 사명이지만 항공기 생산에서는 손 뗐다. 각종 사무기기나 가전제품, 시계등을 생산하는 종합기업체로
변신했기때문이다.
하인켈社 로고
이리저리 차이며 그다지 인정은 못받은 비운의 항공사이지만, 세계최초의 제트전투기를 만들정도로 우수한
항공사였다. 지금은 항공기 설계 제작사업에서는 손 뗐다. 가스필터등 각종 정밀기계를 주생산품으로 하고있다.
호르텐社로고
이역시 그렇게 인정을 못받은 항공사이다. 그러나 전익기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최초의 제트전익기 HO229 를
만들기도한 우수한 항공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