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날씨 엄청나게 더웠기 때문에 전의경들중에 탈진하여 쓰러지는 경우도 있었고 폭력시위자들의 불법적인 폭력행위로 인한 부상자들이 속출했습니다. 당시 계셨던 분들이라면.. 당시 상황이 어떤지 잘알고 계실듯합니다.
참고로 전의경들에게는 의무병이 없습니다. 119 구조대원들이 그들을 치료합니다.
-인터넷 떠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