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부터 7대를 도입한 KA-32 카모프헬기로 HH-32A라고 붙이고 UH-1N을 대체하여 운영을 시작한 공군의 구난헬기입니다.공군에는 2004년 7월 처음 도입 search and rescue (SAR)기로 배치되며 항법장비는 이스라엘 Lahav사제입니다. 원래 러시아산 헬기 계기판은 미터법을 사용하지만 이 이스라엘제 다목적시현기에는 미국처럼 피트로 계산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상관측이 주목적인 하방 레이다는 그라운드맵핑 기능도 있다고는 하는데 잡음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힘이 좋아서 서방제 헬기가 비행하지 못하는 악조건 하에서도 운용할수 있는 몇 안돼는 헬기고 산림청에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에는 민간용포함 40여대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