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조립식 컨테이너 내무반입니다. 파병을 가면 우선적으로 병사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해외파병이 많은 노하우에서 얻어지는것입니다. 동티모르 파병때만해도 초기파병에서 우리군은 전투식량과 무더운 텐트안에서 병사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이웃한 호주군의 경우 이러한 시설로 파병에서의 노하우를 다시한번 과시했습니다.

해외파병 즉 PKO의 파병은 괜한것이 아닙니다.

-유용원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