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chskanzlei - 총통 집무실의 마지막 모습
전쟁이 끝난후 철거되어 버려서 화질이 괜쟎은 사진은 별로없습니다.
'게르마니아' 도시의 건설로 제3제국의 영광을 표현하려고 하였으나 총통이 자살한 벙커라는 역사만 남기고
현재는 아파트만 있다는...
* 완전히 타버린 건물
* 1945년 여름, 피서나온 베를린 시민들에게 찍힌 사진
* 총통 집무실을 점령한 소련군이 히틀러가 보던 지구본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