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박진 의원
박진 의원은 해군 사관후보생 동기생들과 천자봉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박 의원은 당시 훈련을 ‘지옥훈련’으로 표현하며, “해군을 떠난 지 20여년이 흘렀지만, 추억이 생생하다” “지금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와 영광도 군시절 경험과 교훈 때문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
{출처 네이버뉴스}
오호라 이사진의 배경이 천자봉이었군요...힘들지만 저정상에서 느끼는 쾌감이라면,,할만할텐데 ㅋㅋ아닌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