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산 동래에 나온 조선시대 찰갑입니다. 조선 중기때의 갑옷인 만큼 귀중품이 발견되어서 다행입니다. 여지껏 우리는 조선후기때 갑옷을 주축으로 사극을 보아왔으니까요.
-인터넷 떠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