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과 이별,허락하지않았던 전쟁.

돈들어손줘 작성일 07.06.11 12:56:15
댓글 72조회 13,567추천 26

118153412144887.jpg
118153412671785.jpg
118153413156044.jpg
118153413610246.jpg
118153414176126.jpg
118153414914431.jpg
118153416584367.jpg

 

헤어짐, 뜻하지 않은 이별

그 아픈 순간이 이렇게 올줄 몰랐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져가는 한 레바논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붙잡고 무엇인가 마지막

그녀의 사랑을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내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을 이별했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을 남겨둔채로...

전쟁은 사라져야합니다.


 

돈들어손줘의 최근 게시물

밀리터리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