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당시 마을에서 VC들과의 교전에서 아이들을 구출하는 한국군병사들입니다. 코흘리게들 3명이나 전투현장에서 데리고 나오네요.. 저 백마부대원은..
한국군이 베트남전에서 효율적인 작전을 수행할수 있었던것은 분명하게 양민우선정책을 실시했기 때문입니다. 초대 주월한국군 사령관이셨던 채명신 중장께서 그것을 대표하는 모티브를 지어주신게 밑에 글입니다.
-전 한국군은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한다-
삼가 베트남전에서 전사하신 한국군 병사분들께 이글을 빌어서 조의를 표하며 지금도 고엽제로 고생하시는 분들께도 고개숙입니다.
-월남전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