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의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아직도 정체에 대해서 알 수 없는 51구역
필 슈나이더는 51구역에서 근무할때 본 UFO와 외계인에 대해 폭탄 발언을 한후
약 7개월 뒤 사체로 발견되었다..
그 당시 타살의 흔적이 있었는데도 경찰은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
밥 라자르 박사는 비행접시를 분해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원리를 밝히는 작업을 수행하였고 51구역은 미국정부가 외계인들과 조약을 체결하여 외계인에게 임대해준 구역으로 인간 대상의 생체실험까지 합의하였다고 발언...
51구역 근처에는 UFO가 자주 보인다는 제보들...
위 기종들이 51구역을 거쳐간 기종들이라는군요...
51구역의 정체에 대해선 죽을때까지 알 수가 없을듯...
150년후에 정보공개 한다고 했으니...ㅡㅡ
X-파일, 인디펜던스 데이, 테이큰, 스타게이트 등등의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미지의 장소
UFO와 외계인은 정말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