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중 인상에 남는 사진
* Giessen에서 포로로 잡힌 15세 소년이 울음을 터뜨리려 하고있다. 많은 어린 소년들이 급하게 징집되었으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고 소년다움을 잃었다. 그들중 대부분은 몇발을 쏘거나 두려움에 떨었지만 일부는 죽을때까지 용감하게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