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은 경남인데 서울에서 6개월쯤 있었거든요 주소지 서울로 옮기고..

그러다가 제가 일이 생겨서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는데..내려오고 한달정도를 주소를 안옮기고 있었어요

근데 그동안 예비군이 나왔었어요 나중에 서울 집에 가보니까 소집장(?)이 와있더라고요..

그러고 다시 경남으로 주소지를 옮기고 지금은 예비군 뭐 오라는것도 없고 그렇네요

이거 어찌해야되나요-ㅅ-?;;동사무소 가봐야되려나...다른 친구들은 다 동원갔다오고 뭐 그랬는데

저만 안나오니 좀 불안해서..그리고 공군출신인데 뭐 다른건 없죠?(3년찬데 한번은 동원 한번은 학교에서갔다와서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