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속칭 말하는 '귀하신몸'을 만날 확률은 없겠죠?

레소만 작성일 07.08.04 0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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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아들

 

상위 공무원의 아들.

 

경찰청장의 아들이라던지

 

부자의 아들. (전대에 부자였던 사람의 아들의 아들)

 

 

그나마 연예인이나 볼 수 있겠죠.

 

그도 몇몇은 병역비리 의심되지만요.

 

 

순진하게 병역비리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예나 지금이나 돈과 권력은 참 세상을 좌지우지 하네요.

 

 

남자면 다 간다가 아닌

 

힘 있는 사람은 안 갈 수도 있다는 군대.

 

군대법은 강화되서

 

일반인은 고생하는데

 

편하게 쉬고 있을 그들을 생각하면 약간 배가 아프기도 하네요.

 

 

전 저 귀하신몸들을 본적이 없습니다만

 

혹시 본 적이 있으신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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