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당시 한국공군 P51 무스탕 편대입니다. 한국공군은 전쟁초기 저런 전투기 조차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전쟁을 치루어야 했습니다. 전쟁중에 10명의 조종사로 P51을 도입하여 운용하면서 주력전투기로서 자리잡게 됩니다.
-유용원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