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에게..
어머니의 따듯한 밥을 먹을수있다는것만으로도
이미..너희들은 신의 축복을 받은거다
그러니..불만 가지지말고 열심히 출퇴근하거라..
현역에게..
누가 안깨워도 저절로 일어날수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지..?
시바..아무리 생각해도 현역은 좉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