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새벽에 내일 알바도 가야되는상황에서 정말 도져히 참지 못해서 글 올립니다.
지금 저는 너무나도 미칠것같아 제 스스로 오장육부를 찌져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님은 정말 착각에 늪에 빠지셨습니다. 우습게 들리시겠지요..
하지만 저는 정말 기가 차고 어이가 없고 왜 다른사람말에 절대 이해 하지 않으려 하시는지..모르겠습니다
'미연시다운족'님의 글을 보고도
그리고 님이 아시는분 사진 대조해서 님 말에 증거를 대시는데...
그 증거역시 제입장으로선 기가 찰 노릇입니다.
기다리세요.. 저에게 이번 추석은 없습니다. 17전차대대에 전화를 해서라도 싸이를 다 뒤져서라도.
밝혀드리겠습니다.
이렇겐...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기다리세요... Amus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