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텔스 실증기의 스케일 모델(축소모형)을  최초공개 (일본방위성)


레이더로 탐지가 힘든 스텔스성과 높은 운동 성능을 갖춘 일본의 스텔스 전투기의 도입을 목료로,
방위성 기술연구 본부(도쿄(東京))이 개발하고 있는 실증기의 scale model(축소 모형)이
1일, 홋카이도(北海道) 다이키초(大樹町)의 다목적 항공공원(航空公園)에서 보도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실기의 약5분의 1의 크기로, 전장 약3미터, 폭 약2미터. 탄소섬유강화 복합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기체중량은 약45킬로. 동(同)연구 본부가 설계,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이 제조했다.
유선형으로 날카롭고 긴 기수에 삼각형의 주익,  두개의 수직미익(뒷날개)를 넓힌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출처 : 10월 2일 시사통신일본 스텔스 실증기의 스케일 모델(축소모형)을  최초공개 (일본방위성)


레이더로 탐지가 힘든 스텔스성과 높은 운동 성능을 갖춘 일본의 스텔스 전투기의 도입을 목료로,
방위성 기술연구 본부(도쿄(東京))이 개발하고 있는 실증기의 scale model(축소 모형)이
1일, 홋카이도(北海道) 다이키초(大樹町)의 다목적 항공공원(航空公園)에서 보도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실기의 약5분의 1의 크기로, 전장 약3미터, 폭 약2미터. 탄소섬유강화 복합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기체중량은 약45킬로. 동(同)연구 본부가 설계,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이 제조했다.
유선형으로 날카롭고 긴 기수에 삼각형의 주익,  두개의 수직미익(뒷날개)를 넓힌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출처 : 10월 2일 시사통신

그나저나 열린 뚜껑은 정비를 위한 걸까요 아니면 VTOL을 염두에 둔걸까요?

 (일단 F-22가 안되서 대체기로 설계한거라 VTOL은 아닐듯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