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 뜻하지 않은 이별
그 아픈 순간이 이렇게 올줄 몰랐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져가는 한 레바논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붙잡고 무엇인가 마지막
그녀의 사랑을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내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을 이별했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을 남겨둔채로...
전쟁은 사라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