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과 이별,허락하지않았던 전쟁.

자드001 작성일 07.10.08 14:59:55
댓글 8조회 2,868추천 3

119182318998166.jpg

118153412671785.jpg
118153413156044.jpg
118153413610246.jpg
118153414176126.jpg
118153414914431.jpg
118153416584367.jpg

 

헤어짐, 뜻하지 않은 이별

그 아픈 순간이 이렇게 올줄 몰랐습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져가는 한 레바논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붙잡고 무엇인가 마지막

그녀의 사랑을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내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을 이별했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을 남겨둔채로...

전쟁은 사라져야합니다.

자드001의 최근 게시물

밀리터리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