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깔깔이 입니다.

winche 작성일 07.10.09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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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이 올리신것 보고 불현듯 떠올라서 올립니다.

 

병장달자마자 매직으로 그렸는데 몇번 빠니까 역시 지워져서 아쉽.....

 

달라고 애원하는 후임 녀석들을 뿌리치고 가지고 나왔는데 겨울때도 굳이 입을때가 없네요.

 

(걍 주고 나올껄 너무 찌질했나....)1191914505431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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