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국도...잣고대 산림욕장입구......1950년7월10일...진천까지 후퇴하던 김석원 수도사단장 과 후퇴장병 약600여명이 이곳 진천 문한산과 봉화산등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여 임시수도인 대구 방어에 큼 역활을 하였다 합니다...특히 문한산 전투에서 많은 장병들이 전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