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유한양행앞 버스탈취 2시간 동안
승객인질 하고 있는 현장
영화가 아닌 지금도 생생히 기억되는 실미도 부대원들의
버스 난동사건
승객을 내리게 하고 자폭한 실미도 부대원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는 현장
유한양행 앞 군경과 대치하고 있는 현장
자폭한뒤의 버스 숨져있는 군인의 발이 보인다
아~실미도
이천까지 택시를 타고 도피했던 손일병
실미도 교관과 부대원들
야후 이미지에 있길래 퍼옵니다 -_ㅠ
이런 역사는 반복되어선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