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가는데 실가듯 미영 연합군, 미국뜻대로 움직이는 영국군 챌린져2 탱크의 별명은 미군 M-1탱크스토커 이다. 그 유래는 찾기 별로 어려운 입장이 아니다.
영국수상 토니 블레어가 미국 부시대통령의 말잘듣는 푸들 강아지로 묘사되었듯 어쩔수없이 미국말을 들어야되는 영국의 입장을 표현한 것이다.이라크의 어쩔수없는 석유이권에 영국은 참전했다.그에따라 챌린져전차도 전세계의 탱크시험무대인 중동의 이라크에서 무한궤도를 돌려야했다.그러나 정작 별소득없이 모래바람을 헤치고 다녔다. 아군도 몰라보는 미군헬리콥터의 오폭에놀라서 항상 미군에게 긴장하며 돌아다녀야했다. 언제부터인가 미군을 따라다녀야하는 팔자는 챌린져2 탱크도 예외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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