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공군이 전략공중급유 - strategic air-to-air refuelling (SAAR) - 능력을 가지도록 개조된 CC-150 Polaris (혹은 Airbus A-310) 급유기와 CF-18 Hornet 전투기를 Aerospace Engineering Test Establishment (AETE).의 Canadian Flight Test Centre 에서 편대비행중인 모습입니다
월 20일이후 시작된 이번 시험평가기간동안 Alberta의 제 4 Wing Cold Lake에서 시험과 평가를 위한 비행을 실시중입니다.
캐나다공군은 1997년 CC-137 (Boeing 707) 급유기를 퇴역시킨후 SAAR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못했지만, CC-150 도입을 계기로 전략임무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향상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을 위한 공중급유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모업체가 공격헬기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설치기 시작할텐데, 한정된 국방예산중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국방부도 정신을 차리고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육방부라는 소리좀 않듣도록 정신 좀 차리면 않되겠는지........
외로운 섬, 독도를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지 말고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전 솔직히 세상 아니 우리나라가 한 번 발칵하고 뒤집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화패개혁을 하던지...
암튼 뭘 하든지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