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dsfjlk님의 글을 보니 감히 예비군 훈련을 귀찮아 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 졌습니다.

광기에 가까운 학살과 여인네들을 성노리개로 가지고 논 사진이 정말 가만히 책상에 앉아있다보니

 등허리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우리 조상들입니다. 우리 할머니가 우리 할아버지가 아니면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 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에 핵이 터진것은 인과응보의 

천벌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 전쟁은 나서는 안되겠지만 - 일본과 한국이 전쟁이 나면 쉽게 죽지는 못할 거 같습니다.

막상 사진이야 저렇지만 실상은 어땟겠습니까.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꺼 아닌가요..

아 정말 눈에서 불이 납니다 진짜..

지구상에 없어져야할 섬인것만큼은 정말 확실해졌네요..